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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기후변화주간 캠페인 영상 ‘누가 죄인인가’ 공개...페트병 버린 죄 등
출처: 에너지경제
(요약) 경기도 공식 유튜브를 통해 온실가스 감축 실천 활동의 중요성을 알리고 환경 보호 공감대 확산을 위한 캠페인 영상을 제작, 공개했다. 가사에는 "일회용 종이컵, 페트병, 비닐을 남발한 죄", "편할 때마다 일회용 봉투를 애용해 온 죄", "지구의 얼굴을 쓰레기로 덮어버린 죄", "메탄가스와 온실가스를 무분별 발생케 한 죄" 등의 환경 문제를 담고 있다.
P&G "한국 소비자, 기후변화·플라스틱 폐기물 환경문제 우려"
출처: 연합뉴스
(요약) 우리나라를 포함한 10개국 대상 환경 지속가능성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 다음과 같다.
가장 심각한 환경문제: 기후변화 > 수질오염 > 깨끗한 물 부족 > 일회용 플라스틱 폐기물 순
친환경 활동 실천: 전원소등 > 장바구니 사용 > 양치 중 물 잠그기 > 에너지 절약 전구 사용 > 플라스틱 분리배출 > 내구성 좋은 제품 구매 > 손 비누칠 시 물 잠그기 > 샤워시간 단축 > 텀블러 사용 > 찬물 세탁 > 물건 적게 사기 순
친환경 실천 의지와 실제 실천 여부: 친환경적으로 생활을 바꾸고 싶다 81%, 친환경적으로 생활을 바꿨다 65%
기후변화 때문? 과일 주산지 감소·신규 재배지 증가
출처: 대구MBC
(요약) 전통적인 사과 주산지인 영남 지역의 재배면적은 1.2% 감소한 반면, 신규 재배지 강원과 경기에서는 1.9% 증가했고 감홍, 시나노골드 같은 신품종 재배가 크게 증가하는 등 기후변화가 농업, 특히 과일 재배에 큰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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