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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G 환경뉴스

      23년 5월 10일 환경뉴스 모음

      칼렛스토어
      미래의 당연함을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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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초과학 강조되는 해양 탄소중립… ‘시스템 경계’ 대응 역량은 극과 극
      출처: 인더스트리뉴스

      (요약) 해양수산부의 제2차 해양과학기술육성기본계획(2023~2027)은 디지털 및 탄소 중립, 미래 R&D, 개인 성장 엔진 및 해양 우월성에 기여하는 R&D 생태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해양의 탄소 흡수 능력을 극대화하고 식물, 해조류, 물고기 및 조개류의 탄소 저장 효율성을 높이는 것을 강조하며, 온실가스 재고 기록, 관리, 계산 및 보고의 시스템 경계 설정이 우선 과제로 고려된다. Scope 3에는 회사가 직접 관리하지 않는 간접 배출물이 포함되며, 선박 산업은 Scope 1과 Scope 2 관리에 초점을 맞추며, Scope 3 배출에 대한 국제 표준 개발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기초 과학에 투자하고 스타트업 중심의 산업 혁신 생태계를 육성해야 한다는 필요성을 강조한다.

       

      기후변화에 대비한 레질리언스 강화
      출처: 현대해양

      (요약) 대기 중 온실가스 배출이 계속되면 2050년까지 해수면 상승이 25cm, 2100년까지는 82cm로 상승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로 인해 해안 침식, 인프라 파괴, 생태계 파괴 등의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자연적인 연안 재해 저감 방법을 사용하고 회복력 있는 인프라를 구축해야 하며, 지속 가능한 생태계 보호도 필요하다. 예측 및 순응적 해안 관리, 교육과 홍보, 날씨와 해상 조건 모니터링도 중요하다. 위험 지역을 예측하고, 인구 밀집 지역이나 중요 인프라가 위치한 지역과 같은 사회 및 환경적 중요성과 위험이 높은 지역에 우선순위를 두어야 한다.

       

      GS샵, 종이 年 10t 절감한 비결은
      출처: 한국경제

      (요약) GS Shop은 신발 상자와 배송 상자를 결합한 '원 박스' 시스템을 도입하여 연간 종이 사용량을 10톤 줄이고 2년 동안 2억 7천만 원을 절약했다. 이 프로젝트는 2020년 '브루마스' 신발 브랜드로 시작되어 다른 브랜드로 확장됐다. GS Shop은 패키지를 줄이는 것 외에도 비닐 테이프 사용을 중단하고 재활용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송장을 쉽게 열 수 있도록 만들었으며 고객의 제안을 받아 속옷 태그를 간소화하여 20개월 동안 3억원 이상을 절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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