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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G 환경뉴스

      23년 7월 04일 환경뉴스 모음

      칼렛스토어
      미래의 당연함을 만들다
       

      기사 제목을 클릭하세요.

       

      ESG 둘러싼 2가지 숙제..."평가 신뢰 높이고 기후테크 확보"
      출처:우먼타임스

      (요약) 대한상공회의소가 산업통상자원부와 EY한영과 공동으로 ESG 경영 포럼을 개최했다. 기후테크 확보가 미래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한 관건으로 이를 위해 정부와 민간의 협력이 필요하며, ESG 평가의 신뢰성과 기준의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정보공개와 평가사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수적임이 강조됐다. ESG 관련 신사업이 불확실성 시대 극복의 열쇠가 될 수 있다는 의견이 제기되었다. ESG 신사업 분야는 순환경제, 친환경에너지, 2차 전지, 친환경운송수단, CCUS 등 5가지를 꼽았다. 

       

      앞으로 서울의료원 장례식장서 '일회용기' 못 쓴다
      출처:한국경제

      (요약) 서울의료원 장례식장이 일회용기 없이 운영되기로 결정되었다. 장례식장에서 발생하는 일회용 폐기물은 약 3억7000만개로, 작년에만 60만 리터에 달하는 폐기물이 버려졌다. 서울의료원은 전국 최초로 다회용기만을 사용하여 빈소를 운영하며, 다회용기는 청결한 세척과정을 거쳐 재사용된다. 이러한 사례를 토대로 서울시는 민간 장례식장에도 다회용기 전환을 촉진할 계획이다.

       

      LA국제공항, 1회용 플라스틱 물병 판매 금지
      출처:라디오코리아뉴스

      (요약) LA 국제공항 LAX에서 1회용 플라스틱 물병 판매가 금지되었다. 이 결정은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해 2021년에 LAX와 밴나이스 공항에서 1회용 플라스틱 물병을 단계적으로 없애기로 한 정책의 일환이다. LA공항국장은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고, LAX 터미널에 식수대 60개를 설치하여 재사용 가능한 물병을 가져와 물을 받도록 독려한다고 밝혔다. LAX는 앞으로도 제로 웨이스트를 추구할 것이라고 한다.

       

      기후 위기로 다가온 소스 위기
      출처:케미컬뉴스

      (요약)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핫소스 '스리라차'의 생산이 차질을 빚고 있으며,  8~10배에 달하는 가격으로 매우 상승하고 있다. 멕시코에서 대부분의 할리피뇨 고추를 수입하는데, 극심한 가뭄으로 작황이 반복되어 할리피뇨 고추의 공급 부족이 발생하고 있다. 이는 머스터드와 와사비와 같은 다른 품목에서도 비슷한 상황이 나타나고 있다. 이런 원재료 부족은 소비자들에게 품귀현상과 높은 가격으로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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