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브스토리지의 보냉 택배박스를 제작했습니다.
스티로폼 없이도 보냉력과 브랜드 감도를 모두 잡은 택배 패키징 사례

수제청과 차(茶)를 연구하고 만드는 브랜드 오브스토리지
이번 제작은 단순한 포장 상자를 넘어
브랜드 철학과 지속가능성을 함께 녹여낸 보냉 패키징 사례입니다.
보냉택배박스 제작 사양

형태 | 스티로폼박스 대체 A형택배박스 |
사이즈 | 305 × 250 × 250mm |
지종 | KLB.S.S.S.PB / BA골 + 특수 은박 코팅 (습기/결로에 강함) |
인쇄/ 후가공 | 1도 블랙 |

보냉 택배박스 구조 및 디자인 특징

내부는 전체 은박 코팅으로 마감되어 있어 냉기 보존과 외부 열차단에 효과적이며,
스티로폼 없이도 제품 보호와 보냉 기능을 모두 갖추었습니다.
외관은 크라프트 골판지를 그대로 드러낸 미니멀한 감성으로 구성하였고,
정면에 오브스토리지 로고와 브랜드 메시지를 인쇄하여 브랜드 존재감을 담백하게 전달합니다.

측면에는 브랜드 설명 문구와 QR코드, 소셜 계정, 재활용 마크 등을 조화롭게 배치했습니다.

단열 성능과 브랜드 감성을 모두 잡은 구조

일반적인 보냉 박스에서 벗어나, 브랜드 패키징으로도 기능할 수 있도록
사방면에 구조 인쇄를 넣고, 조립 후에도 디자인이 단절되지 않도록 설계하였습니다.
내용물을 꺼낸 후에도 브랜드의 여운이 남도록,
박스 내부에는 브랜드 철학을 담은 인쇄 문구를 넣어
소비자에게 작은 경험의 순간을 제공합니다.

친환경 테이프와 함께 사용하면 더욱 지속가능한 패키지

박스 상단에는 칼렛스토어의 친환경 리펄프테이프를 적용해
일반 비닐 테이프 없이도 깔끔한 마감과 함께 리사이클이 가능하도록 포장 예시를 구성하였습니다.
‘박스와 함께 버려도 되는’이라는 문구와 함께,
100% 재활용 가능한 친환경인증 리펄프테이프는 브랜드의 지속가능성 메시지를 강하게 전달합니다.
1도 블랙 인쇄로 표현된 오브스토리지의 아이덴티티는 심플하지만 선명한 인상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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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는 브랜드의 감도와 지속가능성을 동시에 담는 매체입니다.
칼렛스토어는 브랜드의 가치와 제품 특성에 맞춘 구조, 재질, 인쇄 조합을 제안하며
소량제작부터 고급 브랜드 전용 박스까지 폭넓게 대응합니다.
✔️ 구조 설계부터 소재, 인쇄 방식 커스터마이징 가능
✔️ FSC / 소이잉크 등 인증 옵션 선택 가능
✔️ 프리미엄 포장 가공 (형압, 동판, 싸바리 등) 대응
✔️ 디자인 + 인쇄 + 제작 원스톱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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