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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친환경 펀드에 2억 달러 투자, 이산화탄소 감축과 수익창출 목표
출처: 비즈니스포스트
(요약) 매년 최대 100만톤의 이산화탄소 감축과 친환경 생산 목재 및 탄소배출권 판매를 통한 수익창출 목표.이미 애플은 2021년 첫 환경복원기금 출범하여 브라질, 파라과이의 숲, 습지 보호활동에 사용, 매년 100만톤의 이산화탄소 감축 효과를 내고 있다.
*이산화탄소 100만톤= 5km 당 1kg 배출하는 소형차가 1년에 1만 5천km 주행 시 33만대 차량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 양
크라운제과, 지구의 날 기념해 'C콘칲 친환경 에디션' 선봬
출처: 위키리크스한국
지구의 날 패키지는 기존 포장재에 사용하던 잉크를 70% 줄였고 42만 2천봉지를 생산한다. 이 포장으로 200kg 탄소 저감 효과를 기대한다.
K-POP의 그늘, 굿즈 끼워팔기로 쓰레기 양산
출처: 인터넷환경일보
CD로 음악을 듣는 시대가 아닌데 음반 판매량은 증가하고 있다. 음반 판매량을 늘리기 위해 각종 굿즈를 끼워팔기하고 심지어 랜덤이라 원하는 굿즈를 얻기까지 여러 장의 앨범을 구매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 음반당 평균 7.8개 굿즈라니. 이렇게 과잉소비된 음반들은 코팅된 종이, 플라스틱 등으로 버려지고 있다.
포천시,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최초 탄소중립 지원센터 개소 예정
출처: 한겨레
탄소중립 지원센터는 탄소중립·녹색성장기본계획의 수립·시행 지원 / 에너지 전환 촉진 및 전환모델의 개발·확산 / 지역의 온실가스 배출량 통계 관련 정보 작성 / 탄소중립 관련 조사·연구 및 교육·홍보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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