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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K] 탄소중립사전① 공효진은 왜 숲을 만들었을까? (탄소중립)
출처: KBS NEWS
(요약) 탄소중립의 ‘탄소’는 대표적 온실가스 ‘이산화탄소’를 의미한다. 이산화탄소가 온실가스 배출량의 약 80%를 차지하고 있고, 이산화탄소보다 온실 효과가 80배 이상 강력한 메탄과 이산화질소, 과불화탄소, 수소불화탄소, 육불화황 등 6종이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온실가스다. 한편 탄소중립이란 탄소 배출량은 줄이고 흡수량은 늘려서 '순배출량=배출량-흡수량=0’을 만드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2020년 기준 국내 탄소배출량은 6억 5천만톤 이상, 흡수량은 4천만톤으로 순배출량만 6억톤에 달한다.
기저귀 4000만개 만드는데 '쓰레기 제로'…친환경 공장의 비밀
출처: 한국경제
(요약) 깨끗한나라 기저귀 공장에서는 제작 중 발생한 불량품과 규격을 맞추기 위해 잘라낸 부직포 자투리를 모두 재활용해 폐기물 제로 실현. 불량품 폐기저귀는 펄프와 플라스틱으로 분리 후 펄프는 애견패드로, 플라스틱은 다른 제품의 원료로 재활용된다. 부직포 자투리는 물티슈 포장 캡 재료로 변신한다.
[더벨]금양인터내셔날, 와인도 친환경 시대 '그린 피크닉' 캠페인 진행
출처: 머니투데이
(요약) 포도 재배, 양조, 패키지까지 지속가능경영을 위해 노력하는 와이너리 위주로 피크닉 추천 와인 선정, 구매 시 친환경 피크닉 굿즈 증정 및 캠페인 수익금 일부를 환경단체에 기부한다.
초록마을, 봄 빅세일 친환경·유기농 키워드는 ‘합리미엄’
출처: 데일리안
(요약) 고품질 제품을 합리적으로 구매하고자 하는 트렌드 ‘합리미엄’. 고물가 시대에 보관 기간이 긴 상품의 비축 현상이 뚜렷하며, 친환경/유기농 선호 현상이 농산물에서 축산, 수산물로도 확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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