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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년 5월 22일 환경뉴스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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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의 당연함을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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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형 탄소중립 기술개발 청사진 공개…100대 핵심기술 확정
      출처: 대한민국정책브리핑

      (요약) 정부가 에너지 전환, 산업, 수송·교통, 건물·환경 부문과 관련된 17개 중점 분야를 대상으로 ‘한국형 탄소중립 100대 핵심기술’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탄소중립 기술개발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한국형 탄소중립 100대 핵심기술은 에너지 전환 부문 35개, 산업부문 44개, 수송/교통 부문 13개, 건물/환경 부문 8개로, 지리적 여건, 고탄소 제조업 중심의 국내 산업 구조, 국내외 기술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한국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기술로 선별됐다. 

       

      "꿀벌 집단폐사 막으려면 축구장 42만 8천 개 꽃밭 필요"
      출처: SBS뉴스

      (요약) 환경단체 그린피스와 안동대 산학협력단은 '벌의 위기와 보호정책 제안' 보고서를 통해 꿀벌 집단폐사를 막으려면 벌을 위한 꽃·나무밭을 축구장 42만 8천500여 개와 맞먹는 30만ha(헥타르) 규모로 확보해야 한다는 연구 결과를 내놓았다. 꿀벌 집단폐사 규모가 점차 커지고 있으며, 최근 꿀벌의 생존을 가장 크게 위협하는 요인은 기후변화다. 국내에서는 꿀벌에게 꽃가루와 꿀이라는 먹이를 주는 '밀원'(蜜源)이 빠르게 줄어든 것도 꿀벌의 생존을 위협한다. 국립산림과학원 자료에 따르면 국내 밀원은 2020년 기준 14만 6천ha로 1970~1980년대 47만 8천ha보다 약 33만ha 감소했다. 보고서는 꿀벌 집단폐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밀원을 30만ha는 확보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현재 국내 밀원수림은 15만 3천381ha이며 산림청이 올해 계획한 밀원수림 조성 면적은 150ha다.

       

       

      해양탄소저장소 '블루카본' 축구장 32배 넓이 복원

      출처: YTN

      (요약) 해양 생태계가 흡수해 저장하는 탄소 '블루카본'은 열대우림이나 침엽수림 등 육상 생태계의 '그린카본'보다 탄소 흡수 속도가 최대 50배 빠르고, 탄소저장 능력도 5배 더 뛰어나다. 해초지와 염습지는 국제적으로 인정하는 대표적인 해양탄소흡수원이다. 국립공원공단이 지난 2016년부터 지금까지 복원한 해초지와 염습지는 18만9천㎡, 축구장 25개 면적에 달한다. 국립공원공단은 올해 축구장 32개 넓이의 해초지와 염습지를 추가 복원해 연간 316톤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해양 생물 다양성도 크게 높일 예정이다.

       

       

      탄소중립에 앞장서는 성동구, 주민과 함께 '그린카본 시범구역' 조성
      출처: 성동저널

      (요약) 13일에 성동구는 녹색 탄소 시범지역을 조성하기 위해 친환경 작물인 케냐프 식재 행사를 개최, 50명의 주민이 참여하여 6,000개의 케냐프를 심었다. 케냐프는 빠른 성장 속도와 우수한 이산화탄소 분해능력을 가지며, 온실가스 배출 및 미세먼지 감소에 효과적이라 알려져 있다. 성동구는 7월에 마장동에 탄소 흡수 녹지 지대를 조성하여 주민들에게 개방할 계획이다.


      5월 3주 국내 ESG 이슈 핫클립
      출처: 임팩트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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