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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기후변화 적응보고서
출처: 환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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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패키징 스타트업 ‘이너보틀’, 크라우드펀딩 6억원 돌파
출처: 인사이드비나
(요약) 이너보틀은 ‘병 속의 병’을 의미하며 폴리머파우치를 플라스틱 병 속에 끼워넣어 화장품 등의 내용물을 모두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으로, 사용 후 실리콘 파우치만 갈아끼우면 된다. 기존 패키징은 화장품을 다 썼다해도 제품 잔여물이 남았었는데 이너보틀로 이를 해소했다.
[2023 상장사 ESG 평가] NHN, 종합 B+에서 A로 상승…정우진 ‘친환경’ 강수 통했다
출처: 뉴스투데이
(요약) NHN은 환경(E) 부문의 C를 B+로 두 단계 상승, 종합 등급을 끌어올렸다. 환경경영 전담조직을 설치, 에너지 효율 극대화에 전사적 노력을 기울였다.
중기 ESG 경영 망설였다면 지금이 기회
출처: 기호일보
(요약) 경기도가 ESG 경영 도입 희망 중소기업 100개사에 자기진단, 평가 비용 100만원을 지원한다. 참여희망 기업은 이지비즈(www.egbiz.or.kr)에서 신청하면 된다.
민·관 탄소중립 기대치 높은 CCUS…갈 길 먼 ‘상용화’
출처: 그린포스트코리아
(요약)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핵심 기술로 꼽히는 CCUS(이산화탄소 포집, 저장, 활용)을 상용화하기까지 많은 과제가 산적해있어 정부의 지속적인 투자, 지원이 필요하다. 국제에너지기구(IEA)는 CCUS 기술이 확보되지 않으면 탄소중립 도달이 어려울 것으로 진단했고, 세계 주요 국가들이 CCUS 기술에 투자를 강화하고 있다. 국내 몇몇 대기업이 ,CCS(Carbon Capture, Storage: 포집, 저장)를 추진하고 있으나 해외저장소 확보 문제가 있다.
프로야구 일회용품 줄이기 팔 걷어붙여
출처: 환경부
(요약) 비닐류 응원용품을 줄이고 별도 회수하여 재사용 예정이며, 일회용컵은 제공을 중단하여 연간 약 400만개를 감량할 수 있게 됐다.
스마트한 ESG 파트너 칼렛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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