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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환경의 날 맞아 ‘우리가 그린 페스티벌’ 개최
출처:아시아투데이
(요약) 서울시는 6월 5일 제28회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우리가 그린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페스티벌은 6월 3~4일에 '불편함에 즐거움이 있다'를 주제로 전시, 체험, 공유, 나눔, 문화, 공연 행사 등이 마련된다. 폐막식에서는 제로웨이스트 패션쇼가 열릴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환경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탄소중립 실천에 대한 관심을 독려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G7테이블에 주요 메뉴로 오른 ESG
출처:한국일보
(요약) G7 정상회담에서는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와 관련하여 다양한 주제와 의제가 논의되었다. G7 리더스 커뮤니케는 총 40페이지에 이르며, 그린 트랜스포메이션을 통한 클린에너지로의 전환이 핵심 키워드로 언급되었다. 수요 측면에서의 탄소감축, 지방정부와 이해관계자의 협업, 탄소시장과 탄소프라이싱의 중요성, 새로운 기술 거버넌스 체계를 강조했다. G7 정상들은 ESG를 핵심 목표로 인식하고, 모든 국가와 파트너들의 동참을 요청하며 클린에너지 경제로의 전환을 촉구했다.
환경을 위해 녹색제품 쓰세요… 2023년 녹색소비주간 운영
출처:환경부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2023년 녹색소비주간'을 개최하여 녹색소비 활성화를 촉진한다.
주요행사
“6월 2일 유기농데이, 환경보전 가치 배워요”
출처:한국농어민신문
(요약) 오는 6월 3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친환경 농산물의 가치를 알리는 '2023 유기농데이 대축제'가 열린다. 대축제에는 친환경 농업을 체험할 수 있는 '친환경 놀이터', 마술쇼와 레크리에이션이 있는 '친환경 페스타', 그리고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하는 '친환경 뮤직 스테이지' 등이 운영된다. 유통업체들도 친환경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행사를 개최하며, 농협경제지주, 현대그린푸드, 이마트 등에서 할인행사가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환경 보호와 건강한 소비를 장려하기 위한 것으로, 친환경농산물을 구매해 건강과 환경을 함께 지키는 소비에 참여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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