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_icon
추천 검색어
search_icon
최근 검색어
최근 검색내역이 없습니다.
실시간 검색어
추천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재구매장바구니
    메뉴
    재구매
    마이페이지

      23년 12월 21일 환경뉴스 모음

      기사 제목을 클릭하세요.

       

      중국, 1년 플라스틱 택배 쓰레기 180만t…택배 포장 규제 시작
      출처:SBS뉴스

      중국에서 연간 택배 물량이 1천억 건을 넘어섬에 따라 당국은 탈탄소 캠페인의 일환으로 택배 포장 쓰레기 해결을 목표로 하는 계획 발표했다. 중국은 연간 종이 900만t, 플라스틱 180만t의 택배 포장 쓰레기를 배출하고 있으며 올해 택배 물량은 이미 1천200억 건을 돌파했다. 중국은 2025년까지 비분해성·일회용 포장재 사용 금지 등 포장 관련 환경 대책을 수립하고 전자상거래와 배송업체에 재활용 포장재 사용을 촉진하는 지침을 내렸고, 업체들은 최소 10%의 재활용 포장재 사용을 해야 한다.

       

      "플라스틱 대신 유리병 써달라"...롯데·농심 대답은
      출처:뉴스펭귄

      국내 10대 식음료 기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10개 사 중 7개 사가 플라스틱 용기를 유리병으로 교체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이들 기업은 유리병의 무게와 파손 위험성, 재사용 비용 등을 이유로 내세웠다. 일부 기업은 유리병 재사용 계획을 적극 검토하고 있지만, 대다수는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시민연대는 환경부의 미흡한 정책 추진과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부재로 기업들이 유리병 사용으로 전환하는 데 소극적이라고 지적했다.
       

      “다 쓴 제품은 여기로”···직접 재활용 나서는 유통가
      출처:이뉴스투데이

      유통업계가 친환경 행보를 강화하고 있다. 동서식품은 카누 캡슐 재활용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알루미늄 캡슐을 수거하여 재활용하고, 빙그레는 한강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분리배출하는 ‘업박스 스테이션’을 설치했다. 아모레퍼시픽재단은 화장품 공병 1,332개로 만든 크리스마스트리 '희망의 빛 1332'를 세종문화회관에 전시하며 친환경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소비자들의 가치 소비 중시와 친환경 제품에 대한 관심 증가에 기인하며, 유통업계는 환경 보호에 대한 더 큰 노력을 기울일 것으로 예상된다.

       


      스마트한 ESG 파트너 칼렛스토어
      지속가능한 포장 솔루션을 제시합니다

      'ESG 환경뉴스'의 다른 글
      23년 12월 20일 환경뉴스 모음

      기사 제목을 클릭하세요. 플라스틱 쓰레기, 제대로 썩히거나 무한 재활용이 최선출처:한국경제플라스틱 문제의 심각성에도 불구하고 해결이 더디게 이루어지는 이유는 플라스틱을 줄이면서 얻는 이득이 작기 때문이다. 재활용에 참여한다고 해도 산업계의 경제적 동인이 부족하고, 혁신...

      2023-12-20
      23년 12월 19일 환경뉴스 모음

      기사 제목을 클릭하세요. “분리수거 하면 뭐해?” 원유 재료 플라스틱 선별을 대여섯 명 손으로만출처:헤럴드경제최근 석유화학 기업들이 폐플라스틱 열분해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글로벌 컨설팅기업 맥킨지는 오는 2050년 재활용 플라스틱 시장 규모가 600조 원에 달할 것으...

      2023-12-19
      자발적 탄소 시장, 그린워싱 논란?!
      자발적 탄소 시장, 그린워싱 논란?!

      최근 애플, 아일랜드 항공사 등이 탄소배출권 그린워싱으로 논란이 되었습니다.탄소배출권 상쇄 크레디트를 구매한 것인데,탄소 감축한 제품으로 마케팅했던 것입니다.어떠한 내용인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자발적 탄소 시장이란?탄소시장은 크게 규제적 탄소시장(Compliance...

      2023-12-21
      23년 12월 22일 환경뉴스 모음

      기사 제목을 클릭하세요. 플라스틱, 최대의 환경 파괴 주범으로...세계 7위 수출국 韓의 대응출처:아주경제내년까지 국제사회가 환경에 해로운 플라스틱을 감축하기 위한 법적 구속력을 갖는 협약을 만들 계획이다. 한국은 플라스틱 수출 1위이자 전 주기 플라스틱 수출 7위로 ...

      2023-12-22
      스텝포넷제로 환경뉴스
      스텝포넷제로 환경뉴스

      <기사순서>1.플라스틱, 최대의 환경 파괴 주범으로세계 7위 수출국 韓의 대응2.테트라팩 한국 지사장 “멸균팩 재활용어려움 표기 결정, 놀라운 일”3.플라스틱 쓰레기, 제대로 썩히거나 무한 재활용이 최선4.정부를 법정에 세운 미래세대“온실가스 감축 부담 전가 말라”5....

      2023-12-22

      연관 상품

      SFNZ_badge
      리펄프테이프 48mm x 40M (60g) 3개
      16% 12,600원
      10,500
      개당 3,500
      105P 적립
      1609
      스텝포넷제로 EL606 택배봉투 25X35+4cm [소] 100장
      46% 12,500원
      6,700
      개당 67
      67P 적립
      306
      SFNZ_badge
      스텝포넷제로 EL606 택배봉투 45X58+4cm [특대1호] 500장
      32% 187,500원
      127,500
      개당 255
      1,275P 적립
      238
      SFNZ_badge
      무지 리펄프테이프 48mm x 40M (60g) 12개
      19% 50,400원
      40,500
      개당 3,375
      405P 적립
      182
      SFNZ_badge
      친환경 택배봉투 블랙 32 x 40 + 4cm [중] 100장
      41% 20,000원
      11,700
      개당 117
      117P 적립
      2099
      SFNZ_badge
      친환경 택배봉투 45 x 58 + 4cm [특대] 100장
      8% 37,500원
      34,400
      개당 344
      344P 적립
      1835
      SFNZ_badge
      친환경 택배봉투 블랙 38 x 47 + 4cm [대] 500장
      44% 134,000원
      74,000
      개당 148
      740P 적립
      1275
      SFNZ_badge
      친환경 택배봉투 25 x 35 + 4cm [소] 1000장
      15% 144,000원
      121,000
      개당 121
      1,210P 적립
      1768
      SFNZ_badge
      스텝포넷제로 EL606 택배봉투 38X47+4cm [대] 500장
      44% 122,000원
      67,200
      개당 134
      672P 적립
      340
      SFNZ_badge
      취급주의 리펄프테이프 48mm x 40M (60g) 1BOX 50EA
      24% 210,000원
      159,000
      개당 3,180
      1,590P 적립
      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