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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년 7월 28일 환경뉴스 모음

      칼렛스토어
      미래의 당연함을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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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터리 산업 탄소경쟁력 지원 강화
      출처:환경부

      (요약)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배터리 업계와 협력하여 스코프쓰리(Scope3*)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을 위한 표준 안내서를 연말까지 개발할 예정이다. 기업들은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공시 의무로 스코프쓰리 배출량까지 공개해야 하지만 방법론 부재와 데이터 확보 어려움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유럽연합 배터리 법의 통과로 배터리 업계 대응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배터리 3사와 협회가 함께하는 협의체를 발족하고 지침과 데이터베이스 구축 등의 지원방안을 선제적으로 정비한다.

      *온실가스 배출량의 일종으로 온실가스 측정대상 및 범위에 따라 스코프(Scope) 1, 2, 3으로 구분

       

      2차 미세플라스틱, 뇌에서 신경독성 물질로 작용해
      출처:메디포뉴스

      (요약) DGIST와 경북대학교의 연구팀이 실험을 통해 연간 8백만 톤 버려지는 플라스틱이 2차 미세플라스틱으로 분해되면 뇌에 심각한 염증을 유발하는 것을 확인했다. 플라스틱은 자외선과 파도에 의해 작은 조각들로 분해되어 플랑크톤 등 하위 생물체들이 섭취하고 이어 인간에게까지 위협이 된다. 연구팀은 인공적으로 자연 풍화한 2차 미세플라스틱을 만들어 실험을 진행하고, 쥐와 미세아교세포주를 이용하여 미세플라스틱이 뇌의 염증반응을 유발하는 것을 확인했다. 
       

      대기업 나선 ESG 경영지원…중소기업 동아줄 될까
      출처:뉴스펭귄

      (요약) ESG 경영은 기업 생존을 위한 중요한 과제로 자리 잡고 있으며, 환경, 사회, 비재무적 요소를 고려하여 지속가능한발전을 추구하는 것을 의미한다. 유럽과 미국 등 선진국에서 ESG 경영을 준수하지 않는 기업의 제품 수출에 규제를 가하는 등 ESG 공시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중소기업들은 자금과 인력 부족으로 ESG 경영에 대응하기 어려움을 겪고 있다. LG전자, 삼성전자, SK 등 대기업들은 협력사들의 ESG 경영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펀드 조성이나 금융지원을 진행하고 있으며, ESG 경영에 필요한 자금을 감면금리로 조달하여 부담을 줄일 수 있게 된다. 대기업들은 또한 ESG 교육 및 인증 심사지원 등을 통해 협력사의 ESG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탄소중립 기술 공동 개발…현대차그룹, 대학 5곳과 맞손
      출처:서울경제

      (요약) 현대차그룹이 경상대, 공주대, 한국교통대, 한국에너지공과대, 한양대와 함께 '탄소중립공동연구실'을 설립했다. 현대차그룹은 제조 공정에서의 탄소 감축뿐만 아니라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CO2)를 직접 포집하고 이를 유용한 에너지로 전환하는 노력을 병행하여 2045년에 탄소 중립을 달성하고자 한다. 이 연구실은 DAC 분과와 CO2 활용 분과로 구성되며, 탄소 포집 기술 및 변환 연구를 중점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은 탄소 중립을 달성하기 위해 45억 원의 연구 예산을 지원할 예정이다. 

       

      7월 4주 해외 ESG 이슈 핫클립
      출처:임팩트온

      미국, 기후변화 억제를 위한 ‘그린뱅크’에 200억 달러 투입

      美ㆍ中 기후변화 특사 온실가스 저감 방안 논의

      전문가들, EU 탄소배출권 가격 전망치 하향 조정

      EU, 2030년 온실가스 ‘감축 목표’ 상향 논의

      “무늬만 친환경 막는다”…호주, 그린워싱 방지 8가지 지침 발표

      일본, 메탄올 배출량 감축 위한 기후 이니셔티브 계획

      뱅크오브아메리카, IRA 이후 270개 청정에너지 프로젝트 발표

      테슬라 공동 창업자도 주목한 이것… 폐배터리 ‘금맥 찾기’ 경쟁 후끈

      베조스어스펀드, 미국 도시 녹화에 4억달러 기부

      "녹색기후기금(GCF), 개도국 38개국에 7.6억달러 기후사업 지원"

      닛산 전기차도 테슬라 충전방식 채택…일본 업체로는 최초

      "전기차 대중화"··· 전력반도체 시장, 5년 뒤 62조원 큰장 선다

      버진 애틀랜틱, 사상 최초로 100% SAF로 대서양 횡단 비행

      해운업계, '탄소 부담금' 부과 논란…중소 선사, '한숨'

      독일, 對중국 전략 첫 발표… “위험 제거 시급, 中 의존도 줄여야” 

      국제해저기구, 심해광물 채굴 허용 논의···韓, 배터리 핵심 원료 확보 기대감

      유럽, 對 중국 제재 강화…공급망 동맹 일본·중남미 확대

      세계 최고 ESG 전략을 추구하는 10대 기업은?…‘서스테이너빌리티’ 공개

      블랙록, 최대 ETF의 개인 투자자들에게 투표 선택권 확대

      테슬라 공동창업자가 꽂힌 '배터리 재활용', 6조 유니콘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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