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순서>
1.한 달 뒤면 일회용품 못쓴다
현장은 막바지 준비 ‘한창’
2.탄소중립 앞장선 G20, 오히려 화석연료
발전량 8년새 9.3% 증가
3.'친환경 제지’,
플라스틱 줄이고 재활용률 높이다
4.'예쁜 쓰레기' 낙엽의 변신, 퇴비부터
친환경 에너지 저장 장치까지
5.‘유엔 플라스틱 협약’ 제5차
정부간협상위원회 내년 하반기 부산서 개최
6.유럽, ESG 공시의무 5만개社로 확대
7.재활용 가능한 제품에 ‘어려움’ 표시는
재활용 포기하는 것
8.내달 탄소감축 전지구적 이행점검
'목표 난망'…"너무 높게 잡았다"
9.10월 4주 해외 ESG 이슈 핫클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