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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경영활동 알리기, 수치 등 활용해 구체적으로 표현하세요
출처:환경부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친환경 경영활동의 정확한 표시 및 광고를 위한 지침서를 발간했다. 이 지침서는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공동 작업으로 약 9개월 동안 개발되었으며, 친환경 경영활동을 올바르게 홍보하기 위한 기업의 준수 사항을 제시한다. 표시·광고 기본원칙,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등 8가지 유형별 사례와 자가진단을 포함하며, 잘못된 예시와 올바른 예시를 통해서 설명한다. 이 지침서는 기업 홍보 활동에 즉시 적용되며, 관련 교육과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 가이드라인은 환경부 웹사이트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녹색제품정보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녹색제품정보시스템
가이드라인 자료실 찾는 방법: [환경성 표시광고] - [환경성 표시·광고 자료실]
“성묘때 플라스틱 조화 금지”… 김해가 쏜 ‘No 플라스틱’ 전국 확산
출처:문화일보
김해시가 플라스틱 조화를 근절하고 친환경 변경을 촉진하는 노력을 진행하며 다른 지역으로 확산하고 있다. 김해시는 공원묘원 내의 플라스틱 조화 사용을 금지하고 관내 모든 민간 공원묘원에서 플라스틱 조화 사용을 완전히 퇴출했다. 이러한 노력은 부산시와 다른 지역에서도 채택되고 있으며, 국가보훈부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플라스틱 조화는 대부분 합성섬유와 중금속을 함유한 철심으로 만들어져 재활용이 불가능하다. 생화 대체는 관내 화훼업계에도 도움을 줘 연간 4억 원(전국 확산 시 년간 155억 원)의 소득 증대 및 수입대체 효과가 기대된다.
탄소 국제감축 목표 3750만톤 제자리 걸음
출처:전자신문
파리기후변화협정 이후, 전 세계 193개국이 탄소중립을 선언하고, 우리나라도 강력한 탄소 감축을 위한 2030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상향안을 제출했다. 이 상향안은 연평균 4%씩 감축하여 2030년까지 2억 9,100만 톤의 감축을 목표로 하며, 미국, 유럽연합, 일본의 감축률을 상회하는 수준이다. 국내 스타트업은 개도국의 재생에너지를 통해 발생하는 탄소배출권을 확보하려는 노력을 기울이며, 현재 3,750만 톤 중 50만 톤만 확보한 상황이다. 국제감축 협약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의 노력이 필요하며, 국내 기업의 기술력을 활용하여 외국 시장에 진출하는 것이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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